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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까치도 동료를 위해 우는데…
동생 구해낸 개 사연 이어 동료죽음에 우는 까치떼 감동 전해
 
노컷뉴스 기사입력 :  2009/03/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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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까치도 동료를 위해 우는데…

동생 구해낸 개 사연 이어 동료죽음에 우는 까치떼 감동 전해


[ 2009-03-19 11:10:49 ]
노컷뉴스 이명주 기자이명주


바로 어제(18일) 전남 보성에서 7개월 된 강아지가 화염 속에서 1개월 된 동생 강아지를 구한 사연이 소개된 데 이어 한 남성이 지난 16일 우연히 목격해 카메라에 담은 영상 하나가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또다시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우리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자전거 출퇴근족인 m 씨는 16일, 여의도 백화점 부근에서 자전거를 주차하고 나오던 중 자지러지는 새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발걸음을 멈췄다.


[영상=시민 제공]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드니 나뭇가지에 족히 수십 마리는 될 듯한 까치들이 한 곳을 내려다보며 쉴새없이 울어대고 있었던 것.

까치들의 시선이 머물러 있는 대로변 한쪽에는 또다른 까치 한 마리가 피를 흘리며 누워 있었다.

저공비행을 하다 지나가던 차에 부딪힌 것으로 보이는 이 까치는 힘겹게 숨을 헐떡이다 결국 숨을 거뒀고, 동료 까치들은 이후에도 한참이나 자리를 뜨지 않고 안타까운 듯 울어댔다.

한편 18일 인터넷에는 건물서 추락해 죽어가는 6살 아이를 무심히 보고 지나치는 중국인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또다시 충격과 함께 씁쓸함을 안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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