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자유게시판  
편집  2018.05.23 [02:00]
김기백의우파민족주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돈 밖에 모르는 사이비 보수우파 결국 돈때문에 망하고 말것
등신같은 보수우파들은 진보좌파들의 막강한 자금동원력을 주목해야 한다는것조차 모르고 있다
 
김기백칼럼 기사입력 :  2008/06/20 [00:3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김기백 칼럼니스트
 
등신같은 보수우파들은 진보좌파들의 막강한 자금동원력을 주목해야 한다는것조차 모르고 있다

등신같은 얼치기 보수들은 한국사회의 짝퉁 진보좌파들이 이제 상당한 자금동원력을 갖기 시작한지도 이미 꽤 오래되었고, 이제는 탄력이 붙어서 지금부터는 갈수록 점점더 막강한 자금동원력을 과시하게 될것이며 그러한 변화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조차 주목,주시할줄 모르고 있다.

불과7-8년 아니 4-5년전만 하더라도 한국사회의 소위 진보좌파들은 그 숫자도 매우 적었을뿐아니라 수뇌부에서 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막커피 한잔, 토큰하나 조차 아끼고 아껴야 할만큼 그야말로 춥고 배고픈 알거지나 다름없는 가난과 궁핍의 대명사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는 것은 온세상이 다알고 있는 사실이다.

돌이켜 보라! 민노당이니 무슨 전국연합이니 통일연대니 범민련이니민중연대니 무슨무슨 범대위니하는 따위의 남한사회의 소위 진보좌파들이 과연 언제부터 무려 수억원의 경비를 간단히 동원해서 저 멀리 유럽하고도 벨기에까지 백여명씩이나 공수해서 김정일 정권의 악랄하고도 패륜무도한 민중학대를 고발하는 국제인권대회에 떼거리로 몰려가서 물타기 작전을 감행할 능력을 꿈이라도 꿀수 있었는가?

어디그뿐인가? 그들은 이미 꽤오래전부터 걸핏하면 최소 수천명이상의 군중집회를 별 힘도들이지 않고 얼마든지 수시로, 끈질기고 집요하면서도 거뜬히 해치울만큼 막강한 자금 동원력을 과시하고 있다.

세상물정이 그야말로 상전벽해라 할만큼 하루가 다르게 급격히 변해가고 있는데도 한국사회의 그역시 짝퉁 보수우파들의 사령탑쯤으로 행세하고 있는, 대표적 헛똑똑이 조갑제는 불과 1-2년전에 공개적으로 말하기를 " 진보좌파들이 제아무리 설쳐대도 한국사회의 돈=자금력은 보수우파들이 장악하고 있으니 그런자들을 쓸어버리는 것은 결국 시간문제에 불과하다"는 식의 호언장담을 글로, 말로 여러번 되풀이 한바 있고 잘은 모르지만 아마 지금도 그따위 허풍을 치면서 딴에는 부지런히 싸돌아 다니고 있을것이다.

그럼 대체 언제쯤부터 소위 진보좌파들이 실탄동원력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으며 왜 점점더 가속도를 낼수 있게 되었고 소위 보수우파들은 왜 그토록 점점더 맥을 못출만큼 전세가 역전되고 있는가?

필자가 보기에 한국사회의 소위 진보좌파들이 자금동원력을 어느정도 갖기시작한 것은 민노당이 원내 진출에 성공한 (5-6년쯤 되었나?) 무렵부터이지만 아무래도 결정적인 계기는 두번씩이나 연이어 집권에 성공한 지난 대선에서의 승리가 그들을 한껏 고무시키고 더한층 응집시키는 결정적 계기로 작용한것은 틀림없다 해도 좋을것이다.


그들에게 더한층 날개를 달아준것은 년전에 발생한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사건>에서 양키들이 (비유하자면 바로 며칠전에 끝난, 가장 신사적인 스포츠정신에 입각해야 할 야구경기에서마저 온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야말로 낯짝에 철판을 깔고 그토록 야비하고 치사한 횡포를 자행한것과 똑같은 행태라 할것이다)실로 비양심,몰상식,후안무치하게도 말도 안되는 '무죄평결'만 내리지 않았어도 한국사회의 반미정서가 이토록 일반화 되지는 않았을것이다.
 
게다가 인터넷이란것이 하루가 다르게 급속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보니, 그러지 않아도 분위기에 휩쓸려 편승,부화뇌동하기 쉬운 젊은층들이 (셀수조차 없을만큼 인터넷에 흘러넘치고 있는 대다수의 기사와 논평과글들은 아무래도 말초적이고 선정적이기 마련이고 따라서 사물의 총체적 본질을 깊고 냉철하게 성찰,분석하는데는 오히려 장애나 걸림돌로 작용하는 또하나의 바보상자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측면이 더 강하다)하나의 군중심리에 의해 즉자적으로 판단해버리고, 그런 습관이 차츰 몸에 배다 시피 되어버리는데다가, 소위 진보쪽을 선택하지 않으면 마치 유행감각이 떨어지는 촌놈이나 낡아빠진 구시대적 인물로 치부되고, 사실상 왕따가 되버리는 사회적 분위기가 팽배하다 보니, 결국 이래저래 물인지 불인지도 모르고 죽을둥 살둥 앞다투어 소위 진보쪽으로 휩쓸려 가게 되는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결국 사람이 모여들고 정신력,응집력까지 월등한데다가 본질자체가 대단히 교활하기까지한자들이 연이어 두번씩이나 정권까지 잡은 다음에야 자금동원력이 생겨나지 않을수 있겠으며 탄력이 붙지 않을수 있겠는가?

 
돈밖에 모르는 한국의 사이비 보수우파들은 결국 돈때문에 망하고야 말것이다

소위 보수우파진영에 더 한층 불리한것은 짝퉁보수우파의 지도층이라는 자들의 일거 일동 행태가 제정신 가진 사람은 도저히 눈뜨고 봐줄수 없을만큼 천박, 비열하기 일쑤인데다가 이른바 애국심이나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고사하고 주제에 꼴값들을 떠느라고 고작해야 죽으면 썩어문드러질 제몸뚱이 하나밖에 모르는 지독하게 인색한 수전노,자린고비들이 절대다수를 점하고 있으니 (그런자들일수록 고급차를 타고 고급양주만 골라 마신다) 소위 보수우파들이 제아무리 돈=자금이 많고 부유해본들 그림속의 떡이 제아무리 먹음직하고 태산보다 많다 한들 누가 무슨 재주로 어디에 써먹을수 있겠는가?

사실이, 현실이 그러하니 단결력이나 응집력은 물론 효율성과돌파력에서  소위 진보좌파들과는 애시당초 족탈불급일만큼 게임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것이다.


분명한것은,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래도 소위 보수우파들이 소위 진보좌파들에 비해서는 한국사회의 富와자금동원력을 월등히 많이 보유하고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이런 상태로 몇년만 더 지나면 아니, 다가오는 대선에서 사상 최악의 현재의 <사이비 운동권 반상회정권>을 축으로 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짝퉁 진보좌파세력들에게 또다시 정권을 뺏기는 3연패를 하고 만다면,한국의 알량하기 짝이 없는 소위보수우파는 문자그대로 풍비박산이 나는것은 물론, 한국사회는 본격적으로 하향평준화 되기시작하면서 이념적혼란과혼돈과분열 또한 본격적으로 극심화 될것이라는것이다.
 
문제가 진실로 심각한것은 그러한 상황은 결코 임진강 이남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한반도를 둘러싸고 시시각각으로 요동치고 있는 국제정세와 맞물려 그리머잖은 장래에 압록강 이남 한반도 전체를 실로 미증유의 엄청난 대혼란과분열의 수렁속으로 빠져들게하여, 종국에는 남북한의 동반몰락,약체화를 더 한층 급속히 재촉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고 말것인바, 그런 징후를 누구라도 피부로 실감할때쯤에는 이미 제아무리 땅을 치고 후회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것이라는 것이다. 
 
뱀발: 전망이 더한층 암울한것은 그러한 와중에서 그나마 극소수의 제대로된 합리적 진보좌파들은 소위 진보좌파진영에서 아직도 철저히 배척,고립.차단되고 있는 한편, 그보다 더 극소수에 불과한 제대로된 정통보수우파는 아직,그나마 합리적 진보좌파보다 사회적으로 훨씬 더 불리하고 열악한 조건에서 한뼘 비빌 언덕이나 싹은 고사하고 움조차 틔우지 못하고 있다는것이다.

 
단기:4339(서기 2006)년 3월 26일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이글의 필자는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입니다
 
2006/03/26 [10:16] ⓒ 황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전화 :010-6432-7771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baek43333@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